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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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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0-11-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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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인트리에서 활동하면서 아이를 입양 보낸 미혼모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입양 보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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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삶 上] "도움달라는 말 안할테니 지켜만 봐달라"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양육' 정보도 제공돼야"


◇"열달 품은 자식, 부모와 연 끊더라도 못 보내겠더라"
◇"아이랑 헤어지기 싫어 진통 와도 참아…아이 생일 때면 몸 아파"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입양 기관서 하면 안 돼" 




※ 출처 : 최현만,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 … "입양=가슴에 묻는 일"」, 뉴스1코리아, 20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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