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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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인트리에서 활동하면서 아이를 입양 보낸 미혼모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입양 보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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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삶 上] "도움달라는 말 안할테니 지켜만 봐달라"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양육' 정보도 제공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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