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페이지 정보
본문
※ 링크를 클릭하여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
최 대표는 "인트리에서 활동하면서 아이를 입양 보낸 미혼모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입양 보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
[미혼모의 삶 上] "도움달라는 말 안할테니 지켜만 봐달라"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양육' 정보도 제공돼야"
관련링크
-
http://naver.me/FHZyII5t
1402회 연결
- 이전글한부모단체·아동단체 "보호출산제, '당근마켓 영아유기' 대책 될 수 없어" 20.12.03
- 다음글세상 모든 가족, 차별을 걷어내고 함께 응원해요! 20.09.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