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 언론보도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 <div style='font-size:1.2em'></div>

언론보도

[뉴스1코리아]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입양=가슴에 묻는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3회 작성일 20-11-11 10:56

본문

※ 링크를 클릭하여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


6e72c341a8207850bfab84275e38bc31_1605062893_6094.png



최 대표는 "인트리에서 활동하면서 아이를 입양 보낸 미혼모를 만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입양 보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


[미혼모의 삶 上] "도움달라는 말 안할테니 지켜만 봐달라"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양육' 정보도 제공돼야"


◇"열달 품은 자식, 부모와 연 끊더라도 못 보내겠더라"
◇"아이랑 헤어지기 싫어 진통 와도 참아…아이 생일 때면 몸 아파"
◇"사회적 차별 여전…입양 상담, 입양 기관서 하면 안 돼" 




※ 출처 : 최현만, 「'아이 판매' 공분에 가려진 미혼모 삶 … "입양=가슴에 묻는 일"」, 뉴스1코리아, 2020. 1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