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폐지안 규탄대회에 대한 언론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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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여가부폐지안 규탄대회에 대한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오마이뉴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는 "현 정부는 다양한 가정 형태와 권리를 보장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며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비혼 출산, 한부모 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에게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혼자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각 지역의 '세 모녀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성신문>
<민중의소리>
변화된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는 "비혼출산, 한부모 가족, 동거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성평등 정책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이 모든 다양한 가족에게 사회적 돌봄정책이 구축되야하고, 고용에서도 구조적 성차별을 없애야 하고 혼자서도 아이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라며, "그러니 여성 혐오를 선동할 목적으로 여가부 폐지를 결정해선 안 된다. 전국민의 의견이 중요하고, 여성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해라. 여성을 분리하지 않는 성평등 정책이 강화되게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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