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죽는 아동 없어야…” 진상조사 특별법 제정 목소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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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양천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및 아동학대 근절대책 마련 특별법’ 제정 촉구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묵념… 바로!”
눈이 내리는 16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 여든아홉 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다섯 명의 의원은 학대로 사망한 아동의 실루엣이 그려진 영정사진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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