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인형처럼 생각했나" 입양家 학대로 딸 떠나보낸 `달래` 친모의 편지 > 언론보도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입양아 인형처럼 생각했나" 입양家 학대로 딸 떠나보낸 `달래` 친모의 편지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 <div style='font-size:1.2em'></div>

언론보도

"입양아 인형처럼 생각했나" 입양家 학대로 딸 떠나보낸 `달래` 친모의 편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1-01-08 14:12

본문

※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


과거 자신의 딸을 입양가정의 아동학대로 떠나 보낸 한 미혼모가 `정인이`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7일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는 7일 2016년 대구 입양아 아동학대 치사 사건의 당사자인 `달래 엄마`의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정인이 사건`을 접하고 자신의 심경을 이 단체에 보내왔다고 한다. 

/

● 미혼모 단체 등 靑 앞서 "정인이 사건 방치한 홀트 특별감사하라"
● 최형숙 인트리 대표 "이번 사건으로 입양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은 경계해야"

※ 출처 : 이윤식,  「"입양아 인형처럼 생각했나" 입양家 학대로 딸 떠나보낸 `달래` 친모의 편지」, 매일경제, 2021.01.07.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인트리 #미혼모협회인트리 #미혼모협회 #인트리 #국내입양인연대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미혼모협회아임맘 #뿌리의집 #정치하는엄마들 #탁틴내일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한국한부모연합 #미혼모 #기자회견 #복지 #아동 #아동학대 #처벌 #아동인권 #권리 #입양 #입양절차 #촉구 #규탄 #홀트아동복지회 #진상조사 #조사 #특별감사 #입양아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