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출생통보제 도입하고 위기 임신·출산·양육 지원체계 마련하라” > 언론보도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경향신문]“출생통보제 도입하고 위기 임신·출산·양육 지원체계 마련하라”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 <div style='font-size:1.2em'></div>

언론보도

[경향신문]“출생통보제 도입하고 위기 임신·출산·양육 지원체계 마련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3-07-07 11:56

본문

“출생통보제 도입하고 위기 임신·출산·양육 지원체계 마련하라”


아동인권단체와 미혼모·여성단체, 입양인단체 등이 출생 미등록 아동의 학대를 막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보편적 출생통보제’를 조속히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22개 단체로 구성된 보편적출생신고네트워크(네트워크)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남인순·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체계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보편적출생신고네트워크 회원들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신현영 의원실 제공


네트워크는 최근 감사원 감사로 확인된 영아 살해 사건 등을 언급하며 “출생 미신고 아동들에 대한 심층적인 원인 파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감사원 조사로 확인된 2236명에서 이후 출생신고 확인 건 제외)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지자체에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경향신문 김향미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 참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