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 언론보도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 <div style='font-size:1.2em'></div>

언론보도

"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0-12-28 10:36

본문

※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


"하루에도 수십 번 낳을까, 키울까, 입양 보낼까 고민하죠. 아이를 유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낳는 게 아니에요. '애가 애를 낳았네', '사고를 쳤네' 이런 식의 꼬리표가 붙으니까 결국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 하게 되거든요. 요즘엔 시설도 꺼리죠. 관리자만 편한 곳이라고 할까요? 구속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사회 적응하는데 도움이 안 돼요." 

/

● 복지시설 입소 줄어 … 관리자 등과의 갈등에 기피
● 주거비 지원·공공임대 늘어
● 바뀐 주거욕구 미반영 비판

※ 출처 : 이현주,  「"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아시아경제, 2020.1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