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부검, 아이는 죽어서도 고통"…도돌이표 정인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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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보다 앞서 벌어진 참혹한 사건에 이날 기자회견장의 분위기는 무거웠으며, 눈물을 훔치며 흐느끼는 소리만 곳곳에서 들렸다. 정인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은 2년 전에도 있었고, 또다시 되풀이되면서 정인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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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양부모 학대로 숨진 '달래' 친생모 편지 공개
● "화장 후 한 줌의 재가 된 후에 품에 돌아와"
● "달래와 정인아, 우리 어른들이 미안해"
※ 출처 : 이소현, 「"학대로 부검, 아이는 죽어서도 고통"…도돌이표 정인이 사건」, 이데일리,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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