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인트리에서 좋은 소식 하나를 전하려고 합니다~

인트리의 최형숙 대표님이 여성신문이 선정하는 ‘2023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미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온 차세대 여성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여성신문이 창간 35주년을 맞는 올해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뚜렷한 성취를 이루고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온 인물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그 중 한 분으로 우리 인트리의 최형숙 대표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올해가 인트리 창립 이후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대표님이 인트리의 대표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좋은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쁜 소식 알려드립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