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재가 되어 돌아온 아이… 입양 보낸 친모는 평생 죄책감 [피멍 든 동심, 외면한 국가] > 읽을거리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한 줌 재가 되어 돌아온 아이… 입양 보낸 친모는 평생 죄책감 [피멍 든 동심, 외면한 국가] > 읽을거리

본문 바로가기

  • <div style='font-size:1.2em'></div>

읽을거리

한 줌 재가 되어 돌아온 아이… 입양 보낸 친모는 평생 죄책감 [피멍 든 동심, 외면한 국가]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21-01-13 16:13 조회1,443회 댓글0건

본문

※ 링크를 클릭하여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


1f5a78a59e3a96afc34782f2fe53c02c_1610521899_1465.png 


A씨는 “지금도 아이를 입양 보낸 것에 너무나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다”며 입양을 고민하는 친모들을 향해 “지금 옆에 있는 아이의 손을 놓지 마세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다른 아이들이) 입양아가 돼 저의 아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정인이에게 어른들이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

● 친모들 생활고에 시달리다 입양 선택
● 아이 학대당해도 소식 듣지 못해
● 사실 알아도 ‘친권포기’ 이유로 차단
● “지금 옆에 있는 아이 손 놓지 마세요” 

※ 출처 : 김준영,  「한 줌 재가 되어 돌아온 아이… 입양 보낸 친모는 평생 죄책감 [피멍 든 동심, 외면한 국가]」, 세계일보, 2021.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단체명 :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 최형숙

고유번호 : 653-80-0040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5-6(권농동 154)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형숙

Contact Us

전화 : 02-827-0032

메일 : intree0501@naver.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Copyright © www.intre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