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리 최형숙 대표님 아이들과미래재단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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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SK 오세근, 아이들과미래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최형숙 대표님께서 내빈으로 참석 하셨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 김기만 수석코치가 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의 데니스 로드만’으로 불렸던 전 농구선수 김 코치는 저희 인트리와 함께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코치는 유망 농구선수 에디 다니엘을 재단의 ‘꿈이룸 재능장학금’ 장학생으로 추천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상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 김기만 수석코치가 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한국의 데니스 로드만’으로 불렸던 전 농구선수 김 코치는 저희 인트리와 함께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코치는 유망 농구선수 에디 다니엘을 재단의 ‘꿈이룸 재능장학금’ 장학생으로 추천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상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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