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9월 3일 프레시안에 실린 권희정선생님의
<영화 <브로커>와 베이비박스, 너 자신을 세탁하라!>와 9월 5일 제주의소리에 신강협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활동가의 글을 소개합니다.
<베이비박스는 생명권 근본적 대응방식 아니다> 이 두글을 통해우리는 아동과 여성의 인권은 물론 생명존중에 있어 이제는 국가가 깊이있는 논의를 시작할 것과 이미 이용자 수에 비해 많아진 시설들의 밥그릇 싸움에 휘둘리지 말아야 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인트리는 '아동/미혼모인권연대'(이하 아미연대)을 통해 현재 아동과 여성의 의제를 가지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고 약자의 입장에서 계속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