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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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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0-12-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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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 낳을까, 키울까, 입양 보낼까 고민하죠. 아이를 유기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낳는 게 아니에요. '애가 애를 낳았네', '사고를 쳤네' 이런 식의 꼬리표가 붙으니까 결국 가족한테도 말하지 못 하게 되거든요. 요즘엔 시설도 꺼리죠. 관리자만 편한 곳이라고 할까요? 구속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사회 적응하는데 도움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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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입소 줄어 … 관리자 등과의 갈등에 기피
● 주거비 지원·공공임대 늘어
● 바뀐 주거욕구 미반영 비판

※ 출처 : 이현주,  「"오히려 사회 적응 방해" 시설 꺼리는 미혼모들」, 아시아경제,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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